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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이젠 됐다.친구와 함께 외출하지 않으셨어요?그녀는 사무실 덧글 0 | 조회 324 | 2020-10-18 15:37:14
서동연  
미셀, 이젠 됐다.친구와 함께 외출하지 않으셨어요?그녀는 사무실에서 일찍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흰 옷이었다. 앤드루는 언제나 비비가 흰 옷을 입은 모습을 좋아했었다. 그가 마고의 흰 옷 입은 모습 역시 좋아하는지 궁금했다.그녀는 부엌으로 달려들어가 찬물을 틀었다. 그녀는 꼭지 밑에다 머리를 들이대고 차가운 물로 우울함을 씻어내려고 했다. 머리가 얼얼해져 감각이 없게 되자 물을 잠그고 머리를 마구 흔들었다.조용히 하세요. 아니면 쫓겨나실 테니까.그 이유란 걸 이해할 수가 없구나, 사라, 정말 이해할 수 없어.좋아요. 사라가 말했다.아냐, 루이스와 난 심각한 관계란다.그가 말했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이불을 밀어젖히고 그의 곁으로 다가갔다. 매일 밤 당신과 함께 자고 다음날 아침에 당신을 깨우는 일은 멋질 거예요. 그러나 함께 이사한다는 것은 모르겠어요 당신은 볼더에 머물겠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건가요?그럭저럭 잘 지내요. 당신은 어떻게 지내셨어요?어떻게 생각하다뇨?앤드루의 어머니의 손을 흔들면서 에릭이 물었다.부인이 허락했잖아요저녁식사 후에 그녀는 방으로 돌아와 외로움과 우울함을 느끼면서 그게 누군지는 모르지만 누군가와 얘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침대 모서리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다.제가 예쁘다는 말인가요?우린 이혼했습니다.그는 그녀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말했다. 좋아, 그녀는 오해의 위험을 없에기 위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상상보다는 진실이 쉬운 법이었다.왜요?가까스로 그녀는 자신의 손을 빼내었다. 그녀는 그의 품안에 안겨 그에게 입맞출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뒤돌아서서 집으로 돌아와 문을 닫았다.글쎄, 마고와 내가 친한 친구 사이인 건 사실이다.프랜신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오늘 말을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으나 노력할 것이다. 그녀는 잘하게 되기를 기대했다. 그리고 잘하기 위해서 사람들과 관계를 가져야 했다.미셀이 할머니에게 물었다.저 개 좀 봐
좋다.알았어요. 마고가 말했다.엄마와 루이스처럼 말이죠?마고가 부드럽게 말했다.전화를 끊고 마고는 커피 한 잔을 타서 거실로 갖고 가 일요일자카메라를 들고 소파에 앉았다.그들은 아침식사 테이블에 고개를 숙인 채 흐느껴 우는 마고를 남겨두고 나갔다. 그런 대우를 받아 마땅하다고 미셀은 생각했다. 마고는 사랑에 빠져 누구의 간섭 카지노추천 도 받으려 하지 않았다. 미셀의 적대감도, 스튜어트와 그의 향락적인 태도도, 비비도 사라도 어느 누구도.그가 거실 소파에 털썩 주저앉자 그녀가 말했다.짐을 풀고 싶으실 거예요. 전 가봐야 하구요. 만일 설탕 따위가 갑자기 필요하면 옆집에 사는 내 친구 마고에게 부탁하세요.우릴 말예요. 우리의 젊음을요, 에릭이 그러는데 엄마 또래의 여자들은 때때로 딸의 젊음에 대해 화를 낸다고 하더군요.유쾌하지 못한 것을 피하는 일이 얼마나 손쉬운가에 놀라면서 마고가 말했다. 1 년 전 미셀의 비평에 방어적으로 되었었고, 주요한 대결이었었다.프레디와 헤어진 후 마고는 그러한 절망감을 경험하였다. 앞날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자, 결국 그 계획이 바뀌기는 했지만 침체감은 사라졌었다. 그래서 저녁식사 전에 마틴 해서웨이에게 전화하여 아파트에 관하여 물어보았다.사실일까? 그러나 마고는 다시는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단 한 가지 사실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머리를 짧게 자르니까 두 눈이 돋보이는 것은 사실이었던 것이다.마고, 프레디는 모든 일을 신통치 않게 처리할 것 같구나.우린 당신의 감정을 상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네티가 말했다.마고는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고는 분별없이 행동했다. 아휴, 신경질나 ! 미셀은 어머니의 분별없는 행동을 혐오했다. 그 행동은 그녀를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다. 왜 어머니는 그렇게 보여야 한단 말인가. 한번은 앤드루 브로더가 팔을 뻗어서 마고의 손을 잡았다. 아하 ! 그래, 이제야 알겠다. 엄마는 이 남자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그 다음에 저는 곧 그게 실제로 제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돼요.너두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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